오늘은 고등어 솥밥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.
고등어 솥밥이지만,
사실 솥밥이 다 비슷비슷해서
다른 것들도 다 비슷하게 만들면 됩니다.
하지만 생선 같은 경우 비린내가
있을 수 있어
저는 마지막에 따로
올리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.

재료
- 고등어(생선)
- 부추 or 쪽파
- 쌀
고등어 양념
- 간장 2 : 설탕 0.5 : 맛술 0.5
솥밥 양념
- 쯔유(없으면 간장)
- 다시마
- 표고버섯
- 참치액젓
솥밥 양념은
쯔유 넣으면 사실
다시마나 표고버섯 안넣어도 상관없지만
넣으면 또 감칠맛은 더 좋습니다.
쯔유가 있으면
집에서 우동이나 메밀국수 등
라면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
구매해 놓으시면
활용도가 꽤 높습니다^^
만드는 순서
- 고등어를 먼저 1차로 후라이팬에 구워줬습니다!(양념은 간장, 설탕, 맛술 정도 넣었고, 어차피 밥이랑 전체적으로 간이 또 되기 때문에 살짝만 간을 하셔도 됩니다!)
- 작은 솥에다 쌀1:물1 넣고 간장, 다시마, 표고버섯, 참치액젓 넣고 그대로 밥 해주시면 됩니다!
(이때 쯔유(일본식 맛간장?), 우동다시 마트에 파는데 이게 있으시면 간장대신 넣으면 감칠맛이 더 좋아요!(쯔유 넣으면 따로 다시마,표고버섯은 안넣어도 되요), 이거 하나 사놓으면 우동이나 메밀국수 같은 것도 라면보다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!)
- (10분 정도 뒤, 뜸들이기 후)밥이 다 되면 다시마는 빼주시고, 쪽파또는 부추를 넣어주고
- 고등어도 넣어주면 끝입니다!
(고등어가 아니어도 다른 솥밥도 다 이와 비슷하고, 조금 더 밥에 넣는 재료 맛이 베게 하려면 뜸들일 때나, 처음부터 다 같이 넣고 해도 되요!, 생선은 비린내로 인해 저는 그냥 한번 꾸어주고 나중에 넣는 방법으로 합니다!)

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,
솥밥 형식으로
올려 먹으면 또 따른 색다른
느낌이 있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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